[마기레코] 마법소녀 스토리 카나메 마도카 1화 고독한 마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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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레코] 마법소녀 스토리 카나메 마도카 1화 고독한 마법소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도카를 뽑았기 때문에
마도카를 올립니다


카나메 마도카 : 근처의 미즈나 구에 있는 미즈나 신사에서는,

정말로 은혜를 내려준다고 해.





- Battle 1 시작 -


마도카:

나, 카미하마 시는

제대로 들린건 처음일지도 몰라.


호무라:

응, 나도…

꽤나 큰 마을이네.


마도카:

저기!


어딘가 가볼래?


호무라:

어딘가…


카나메 양은?

가보고 싶은 곳은 없어?


마도카:

으음…


맞아!

미즈나(水名) 신사는 어떨까?


거긴 정말로 은혜를 내려준다고

잡지에 적혀있었어.


호무라:

그렇구나…

거기 가볼까?


마도카:

그렇네, 하지만 오늘은

모처럼 호무라쨩하고 함께니까


어딘가 놀러가보자!

번화가를 돌아보는 것도 재밌어!


호무라:

카나메 양…

응, 그렇네.


마도카:

후후.

오랜만에 다 잊고 놀아볼까?


호무라:

응!


-앗!?


소울젬에 반응이 있어!

근처에 마녀가 있어!?


마도카:

호무라쨩!

저기에 폐건물이 있어!


호무라:

저기에 마녀의 결계가…?


마도카:

그럴지도 몰라!

가자!


호무라:

응!


마도카:

…아!

찾았다!


마녀의 결계!


호무라:

응, 여기구나.


마도카:

가자 호무라쨩

둘이서라면 쓰러트릴 수 있어.


호무라:

후후, 나는 별로

미덥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마도카:

아냐, 그렇지 않아.


호무라쨩과 함께라면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호무라:

카나메 양.


마도카:

그럼 가자!


호무라:

응!


마도카:

마녀….


마녀는 어디야…?


호무라:

카나메 양!


마도카:

왜 그래 호무라쨩?


호무라:

저기에 누군가가 싸우고 있어!


???:

…큭!



:

□◇🔼◎🔼☆☆◇◎


마도카:

정말이네!

구해야 해…!


???:

이걸로…

끝…!


핫!!


:

□◇🔼☆◎◇□!


마도카:

아…!

마녀가 도망가버려!


???

놓치지 않아…!


:

◇◎🔼◇◎□🔼☆


???:

큭!


호무라:

카나메 양!


마도카:

안돼!

여기에선 활이 닿지 않아!


호무라:

결계가 사라졌어….


마도카:

놓쳐버렸네….


하지만 굉장해 그 사람.

마녀를 혼자서 격퇴시켰어….


???:

윽….


마도카:

―!?


괜찮아!?


- Battle 1 끝 -



- Battle 2 시작 -


???:

윽….


마도카:

괜찮아!?


???:

너희들

결계 안에 있었어…?


마도카:

응.

우리들도 마법소녀야.


혼자서 싸우고 있었으니까

무리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

괜찮아…이정도는

다른 때랑 똑같아….


신경쓰지 마….


마도카:

하지만….


???:

정말 괜찮으니까.

그럼….


마도카:

아….


………….


호무라:

카나메 양.


마도카:

호무라쨩.



호무라:

어쩔 수 없어.

본인이 저렇게 말하니까.


마도카:

응.

하지만….


역시 걱정돼!


호무라:

카나메 양!


마도카:

호무라쨩, 미안!

나 역시 보고 올게!


호무라:

아….


???:

…하아…하아….


(오늘은 조금…

마력을 많이 써버린 것 같아…)


(왠지 머리가…몽롱해…

피로가…쌓여있던걸까…)


윽…!


마도카:

무리하지 말아줘.


???:

넌…

조금 전의…?


마도카:

저쪽의 벤치에서

잠시 쉬는게 좋아.


괜찮다면 어깨에 기대

응?


???:

그다지…

심한 문제는…


마도카:

일단 쉬어야 해!

그러니까 같이 벤치에….


???:

………….


…미안, 고마워.

어깨, 빌릴게….


마도카:

응!


읏샤….


마도카:

벤치, 도착했어.


???:

…하아…하아….


마도카:

뭔가 마실거 사올까?

물이나 쥬스라던가.


???:

그럼…차가운 차로…

미안해….


호무라:

그건 내가 사올께.


마도카:

호무라쨩!


호무라:

카나메 양은 그 사람의 곁에 있어줘.


마도카:

알았어, 고마워.


호무라:

그럼 다녀올께.


마도카:

응!


???:

…정말 고마워.


마도카:

…엣?


???:

구해줘서…

고마워.


마도카:

아냐, 신경쓰지 말고 편히 쉬어!


- Battle 2 끝 -


- Battle 3 시작 -



마도카:

나, 마도카.

카나메 마도카라고 해.


???:

카나메 마도카 양….


나는 호즈미 시즈쿠

새삼 고마워.


마도카:

아냐, 정말로 신경쓰지 마.


호즈미 시즈쿠:

…그런데

어째서?


마도카:

엣?


호즈미 시즈쿠:

어째서 쫒아왔어?

나는 괜찮다고…말했는데도….


마도카:

시즈쿠 양이 괴로워 보였으니까.


시즈쿠:

하지만….


마도카:

내가 말야, 

멋대로 힘이 되어 주고 싶었을 뿐.

정말로 그것 뿐이야.


시즈쿠:

…그래.


너는…

상냥한 사람이구나.


마도카:

에엣!?

에, 아니…

전혀 그렇지 않은데!

그게….


시즈쿠:

하지만…

이젠 정말로 괜찮아.


친구가 돌아오면

다음은 신경쓰지 않아도 뒤니까.


마도카:

…시즈쿠 양.


시즈쿠:

…왜?



마도카:

나, 

혼자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


시즈쿠:

………….


마도카:

혼자라면, 괴로운 일이 있어도

큰일이 생겨도


전부, 혼자서

짊어지지 않으면 않되잖아?


그런건,

괴로울 뿐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시즈쿠:

…괜찮아

나는…


나는…

혼자라도 괜찮아.


마도카:

시즈쿠 양….


시즈쿠:

언젠가, 내가 있을 곳을 찾아내는

그 날까지는….




나는 고독해도…상관없어.


마도카:

하지만, 그렇다면

계속 괴로운 대로야….


아까만 해도

혼자서 엉망진창이 되서….


고독해서 좋은 일 따윈 없어.


시즈쿠:

…마도카 양.

너는…마음씨가 고운 사람이구나.


마도카:

에엣!?



시즈쿠:

상냥하고…

올바르고…

모르는 나를 위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줘.


마도카:

그, 그렇지 않아!

나 같은 건….


앗….


시즈쿠:

어?


마도카:

맞아, 그거야 시즈쿠 양!


시즈쿠:

마도카 양?


마도카:

자기가 있을 곳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 버리면 돼!"


직접…만들어…?


마도카:

응, 맞아!


…라니, 조금 

주제넘은 참견이려나.


시즈쿠:

…………만든다.


아냐, 그렇지 않아.


고마워 마도카 양.


- 엔딩 -



호무라:

마실거

사왔어요!


마도카:

고마워! 호무라쨩!


호즈미 시즈쿠:

정말 고마워.


시즈쿠:

시원한 걸 마시니까…

조금 진정됐어.


이젠 혼자서도 돌아갈 수 있어.


둘 다 정말 고마워.

살았어.


마도카:

아니야, 좀 기운이 난 것 같아서 다행이야.


호무라:

나는 카나메 양을

따라온 것 뿐이라….


시즈쿠:

마도카 양.


마도카:

네.


시즈쿠:

한가지만…

물어도 돼?


마도카:

응, 무슨 일이야?


시즈쿠:

너는…

어째서 마법소녀가 되었어?


마도카:

내가,

마법소녀가 된 이유?


시즈쿠:

그래, 너 같은 사람이…

어째서 마법소녀가 되었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


마도카:

나…

나는….


시즈쿠:

…응

미안해.


갑자기 그런걸 물어서

실례했어.


마도카:

그렇지 않아….




나는 말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어.


특기인 과목도

남에게 자랑할 재능도 없어서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마법소녀가 된 거야.


그러니까 오늘은

시즈쿠 양을 도울 수 있어서 다행이야.


벤치에 옮긴 것 뿐이니까

마법소녀로서의 나하고는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시즈쿠:

아냐, 마도카 양이

마법소녀가 아니라면


나는 구해질 수 없었어.


………….


-조금 전 회상




마도카:

자기가 있을 곳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 버리면 돼!"


-


시즈쿠:


'마도카 양은

스스로 자신을 바꾸었다.'


'마법소녀가 되는 것으로

자기가 있을 곳을 만들어 냈다.'


'마법소녀기 되기 전에는

이 아이도

나랑 같았던 걸까.'


'그렇다면'


'그렇다면 나도

언젠가, 될 수 있을까

이 아이처럼.'


시즈쿠:

…마도카 양.


마도카:

응?


시즈쿠:

고마워.

희망을…줘서.


마도카:

에엣!?


희망…?


시즈쿠:

으응, 아무것도 아냐.


그럼…

안녕.


마도카:

응, 다음에 또 보자.


시즈쿠:

응…

다음에 보자.


마도카:

………….


호무라:

왠지…

이상한 사람이었네.


마도카:

엣?

그래?


그렇지 않았는걸?


마도카:


'그 사람도 분명…

아마도, 나랑 똑같아….'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마미언니, 사야카쨩

호무라쨩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싸우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야.'


마도카:

자, 호무라쨩!

같이 놀러 가자!


호무라:

엣!?

아, 그랬지.


응!




마도카:

후훗.






후기


태세전환하는 호무라가 인상적이었다.




덧글

  • 덱스 2017/09/06 07:00 # 삭제 답글

    정보비대칭성 계약보다 무서운 다단계
  • 가베라 2017/09/07 19:09 #

    아직도 덱스를 기억하는 아재가...
  • 주사위 2017/09/06 19:37 # 답글

    제목과 첫 이미지 보고 생각한건 '마도카가 고독할리가 없잖아'

    최소한 망할 축생하나와 스토커 한명(?)이 붙어있으니까요.

    공식과 2차 창작이 참 서로 쿵짝이 잘 맞았지요. ㄷㄷㄷ

    저 호무라는 아직 풋풋할때 시절인가보군요.
  • 가베라 2017/09/07 19:09 #

    한참 골프하던 시절이죠
  • G-32호 2017/09/06 19:44 # 답글

    마미 마미는 어디있는가!
  • 가베라 2017/09/07 19:10 #

    외톨이라서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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