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토모에 마미 인형과 넨도 푸치를 가지고 놀아봤다
- 2012/06/27 23:27
- jamba7.egloos.com/5652100
- 덧글수 : 40

오늘도 천사
- 65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08:24.42 ID:ZK08dpHp0
- 마미양의 돌이 도착해서 이것저것 찍어봤다
처음은 부속품부터
마미양의 꽃 모양 헤어핀
꿰는데 고생했다…
구두와 부속인 큐베
과연 돌…구두 따윈 딸려오는구나…
베 씨의 만듦새도 괜춘하고
손을 갈아끼우는것도 가능
처음부터 달려있던 손으로 찰칵
돌 스탠드 없으니까 앉혀 보았습니다
굿 잡의 포즈
피스 마미양
양손 다 있으니까 더블 피스도 가능
그런데 귀엽다
마미양 표정 접사
가슴보다 표정의 완성도가 훌륭함
옆에서
베 씨를 안음설마 돌에까지 손을 댈 줄은 자기 스스로도 몰랐지만…사길 잘했다
검정 스타킹의 감촉 쵝오, 팬티 스타킹 만세
그러나 바스트의 촉감만은 후회된다…
스커트 안쪽 같은건 각자 직접 사서 봐라
이것저것 갈아입히는게 즐거움이다, 이상 스레 오염시켜서 미안

- 65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10:46.79 ID:xyW04uiQ0
- >>654
얼굴이 애니메이션 스러운 마미양 어느새 나온거네
그리고 뒤의 선반이 신경쓰인다…
- 65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16:34.36 ID:1Lm4LXFx0
- >>654
마미양에 관해서 다양한 경지를 개척하는 사람이 나타나는구나
- 65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17:16.79 ID:+ayaTaEY0
- >>654
수고 마미마미!!
생각한 것보다 10배는 귀엽다!
- 66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22:05.76 ID:Z7LOeSjdi
- >>654
아니 안돼, 돌에 손을 댔다간 뭔가를 잃어버려…
- 66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24:04.77 ID:n/YyXAnA0
- >>654
잘 나왔네 이건…
- 66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6/19(火) 20:27:00.05 ID:C8D0yGgw0
- >>654
귀여워. 돌은 표정이 없는거 뿐이라 생각했다
존재감이 압도적이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마미양 갈아입히기는…부럽다
- 29: 板分割議論中@自治スレ:2012/06/25(月) 23:17:11.27 ID:1a0SefWH0
- 넨도 푸치가 모였으니 모아서 찍어봤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토모에 마미x오시노 시노부, 오시노 시노부 (앉은 상태) , 하기와라 유키호 (사복), 코가미 아키라, 미나세 이오리(사복)
토모에 마미x센조가하라 히타기, 라스트 오더, 키노시타 히데요시, 미나세 이오리 (아이돌), 코토부키 츠무기 (수영복)
토모에마미x아카이 미호, 아라라기 츠키히, 쿠로이 나나코(와이셔츠), 이리야 (코트) , 카논
토모에 마미x헤타레 세이버&라이온, 미사&팟키, 파자마 세이버, 마토 사쿠라 (에이프런), 마리아 (+헤타레 세이버 헤어)
토모에 마미x아키야마 미오 (메이드복), 에리, 디오, 토모에 마미 (마법소녀) , 토모에 마미 (교복)
넨도 푸치라서 그렇게 자유롭진 않지만
갈아 끼우기는 즐거운 법이다
- 30: 板分割議論中@自治スレ:2012/06/25(月) 23:17:57.70 ID:cG+hw5ig0
- >>29
천사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31: 板分割議論中@自治スレ:2012/06/25(月) 23:18:57.23 ID:PD1idwO40
- >>29
이것도 저것도 다 귀엽네
잔뜩 나오고 있구만
- 32: 板分割議論中@自治スレ:2012/06/25(月) 23:22:22.70 ID:LqGgOqtJ0
- >>29
마미 이거 너무 귀여워!
바탕화면으로 해버렸다
- 36: 板分割議論中@自治スレ:2012/06/25(月) 23:29:26.20 ID:HpUqtEsq0
- >>29
어머 귀여워

그나저나 잉여력 쩐다
덧글
우리 앙코러는 자유롭게 사랑합니다.
뒤에있는 저 수많은 마미들은 무엇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