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넨도로이드 토모에 마미의 귀여운 데레 표정으로 놀아보자!
- 2012/01/09 21:56
- jamba7.egloos.com/5593099
- 덧글수 : 71
넨도 마미를 가지고 놀아보자 1


올려도 올려도 끝이 안보이는 넨도 포스팅 3편째

- 19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35:38.71 ID:Wpx+HNRl0
- 오늘 아침의 놀란 표정 화제에서 문득 떠올라서 만들어봤다
포토샵으로 홍조를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건네주는 사람은 이런 분 - 19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36:36.21 ID:sAZNq17c0
- 이봨
- 19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39:28.93 ID:UAE6JfGw0
- >>190
데레 마미씨 귀엽!
근데 건네는 사람이 태클 걸데가 가득하넼ㅋ기아스? - 19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41:24.84 ID:VQ2j/OjV0
- >>190
기다려 이자샤ㅋㅋㅋ 그래도 데레표정의 마미씨의 파괴력은 확인 가능했다. - 19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43:45.25 ID:0TgOdoFS0
- >>190
여러모로 이상하지만ㅋ
하여간 마미양 귀엽씀 - 19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47:29.86 ID:VcHmkaHw0
- >>190
잠깐ㅋㅋㅋ - 19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48:01.24 ID:Toqk4ulA0
- >>190
마녀에게 러브레터를 받고있는거 같다 - 19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53:06.32 ID:PgcNmvYA0
- >>190
테이프가 너무 날림ㅋ - 19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56:04.41 ID:Xv1tLM3I0
- >>190
마미씨 너무 사랑스러워
이런 중학생이 존재한다면 위험하다
자신의 나이를 진심으로 원망하겠지 - 19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58:47.11 ID:7p34r3+10
- >>190
웃었다 - 20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0:59:46.66 ID:E9GiJSKg0
- 마미씨 너무 귀엽
- 20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1:23:55.28 ID:qdFSiZxh0
- >>190
처음거 보고 마미 귀엽다라고 생각하고, 두번째에서 장대하게 뿜었다
나의 설레임을 돌려줘 - 20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1:25:13.17 ID:1LUH/S44i
- 수줍은 마미씨를 볼 수 있다니 이 무슨 행복이냐…
오늘도 하루를 마미씨 덕분에 행복하게 보내겠어…
쪽… - 20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1:56:31.51 ID:OryFhzQk0
- >>190
이 표정에 이런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 211 190[sage] 2012/01/03(火) 12:13:38.59 ID:Wpx+HNRl0
- 댓글 감사합니다!
건네주는 그는 피그마 를르슈입니다만
암튼 손모가지만 제대로 보이면 땡이라서 ㅋ - 20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08:10.47 ID:7dx8fNrl0
- "좋아합니다, 토모에 씨!"
결말 없고ㅋ
남아있던 마도카 얼굴에 화장 해봤다 - 21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11:57.41 ID:UAE6JfGw0
- >>209
이거 또 훌륭한 데레 마미씨 - 21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14:21.49 ID:E9GiJSKg0
- >>209
좋네 - 21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21:55.56 ID:Xv1tLM3I0
- 이거 부끄러워 곤란한 마미씨가 브레이크
- 2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24:56.38 ID:Wpx+HNRl0
- >>209
가련하지만 배경이! - 216 忍法帖【Lv=40,xxxPT】 [sage] 2012/01/03(火) 12:30:26.24 ID:uxlMMwYo0
- 마미씨가 너무 귀여워서 사는게 힘들다
- 21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33:53.44 ID:VQ2j/OjV0
- 내 멋대로 해서 미안하다만 >>209씨의 데레 표정 마미씨에게 하트를 잡혀버려서
눈 색깔을 마미양 색으로 수정했습니다만 상관없지요!
- 22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40:15.97 ID:KJT+FEd60
- >>219
마미씨 쪽 쪽 - 22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3(火) 12:47:05.90 ID:7dx8fNrl0
- >>219
물을것도 없지!
고쳐줘서 감사 - 35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4(水) 21:58:49.43 ID:IvE0Lv690
- 겨우 마미씨 받아서 가지고 놀았는데, 역시 마미씨는 멋지네
빨리 5명 모아놓고 싶어진다 - 36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4(水) 21:59:40.21 ID:2XrgjMZc0
- >>351
멋진 마미씨도 멋져 - 36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4(水) 22:01:33.76 ID:iDotY4SH0
- >>351
이 무슨 리더의 품격
훌륭하다 - 38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4(水) 22:03:29.29 ID:Ccpnthud0
- >>351
오오 멱시 마미씨는 멋져!
나도 빨리 개봉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 6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22:39.28 ID:9o7oD2gr0
현재의 넨도로이드는 '하츠네 미쿠' 이후 얼굴의 규격이 거의 통일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것은 밸런스적으로 꽤 위화감이 있습니다.
또, 조인트도 다르기 때문에 이 상태는 하루히의 것을 사용중입니다. (맞지 않기 때문에 흔들흔들)
비싼 돈 쓰는건 추천할수 없네요・・・- 7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28:20.60 ID:nF29lUq50
- >>66
どうもです
풍만함에 위화감이...라는건 없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사진에서도 색상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건 실제로 보면 더 다른걸까 - 7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30:47.75 ID:XzdqlR6H0
- >>66
바꿔 끼우는건 꽤 어려운거구나 - 7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32:17.50 ID:U6cewvMt0
- >>66
수고여
같은 이유로 아마 산타복도 같겠지
데스노인가 하는 가게에서 본거 같기도 한데 오래된거 같아 보였으니까
기모노는 유네, 메이드 복은 퀸블 아이리, 웨이트리스는 작은 선배 정도. - 바니, 산타는 코스프레의 필수품이니 가지고 싶다
- 8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38:27.66 ID:wT5R7xWg0
- >>66
이건 분명…
규격이 다른거라면 어쩔수 없나 - 9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55:15.02 ID:9o7oD2gr0
- 방금전에 올라온 캐릭터라면 이런 느낌으로
←참회쨩 정중앙, 남극 사쿠라 오른쪽은 호무호무로 비교
마미씨의 피부색은 상당히 하얗게 되어있기 때문에 바꿔 달기가 꽤 어렵습니다.
마도카랑 호무호무 있는 사람은 비교해보면 바로 알듯 - 9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0:57:20.49 ID:ldw7xt+i0
- >>92
참회쨩 좋잖아! - 9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1:00:15.09 ID:n3pE2qzR0
- >>92
참회쨩 의외로 어울리네
피부색을 알기 힘든 보디가 잘 어울리는 건지도
가장 저 의상이 어울리는건 쿄코겠지만 - 11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1:45:09.67 ID:gjOSdZ0Y0
- 마미씨랑 마미마미 하고 있으니 어느새 다음 스레에 돌입해버렸다
샤를과 옛 타르테소스 왕국의 공주님의 수행에
마미마미맛을 만족하게 되는 그림?? 웨히히히 - 1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1:53:12.43 ID:fvT0oXLU0
- >>112
어디 수요가 있냐 ㅋㅋㅋ - 11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1:55:54.13 ID:n3pE2qzR0
- >>112
어제부터 절망 얼굴이 깜짝 놀란 얼굴 또는 부끄러운 얼굴으로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 표정의 마미씨는 역시 귀여워~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다음 순간 마미양이 진짜 울어버릴 것 같다 - 12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01:57:28.84 ID:wT5R7xWg0
- >>112
나디아 그립다
미백과 갈색캐릭의 공동출연이라니 - 17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10:05:44.12 ID:CKMi+U6K0
- 마미 "…눈?"
쿄코 "눈을 조종하는 마수인가. 헷, 상대로써 부족함은 없군"
마미 "눈! 눈이야 쿄코!"
쿄코 "어?"
마미 "눈!눈!눈! 있잖아 쿄코 눈사람 만들자!"
쿄코 "대체 얼마나 눈을 좋아하는건데! 여기는 마수의 결계 안이라고!?"
호무라"…"
쿄코 "그래서, 호무라는 뭐하는데?"
호무라 "핑크"
마미 "눈! 눈! 우후후후"
쿄코 "아 진짜!"
- 17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10:06:55.03 ID:NEKfsNoz0
- >>177
GJ - 17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10:08:34.52 ID:4+PAnFf70
- >>177
사야카아쨩… - 18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10:12:59.80 ID:T051gFbs0
- >>177
굿잡! 그리고 호무라쨩ㅋㅋ - 18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10:14:16.60 ID:eWT4hzI40
- >>177
넨도로이드극장 수고염
예리한데 호무...응? 마미언니 뭐 말이냐구요? 아니 저기...호무의 리본이에요!
감기 걸려서 좀 비틀거리지만 다녀올게
마미양 첫 근무에 애차가 펑크라니 운도 없지 - 18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1/05(木) 10:14:38.41 ID:0lMTvfgUP
- >>177
신극장판은 후일담인거 같던데 이만큼 훈훈하면 좋겠다만 - 32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09:29.20 ID:CKMi+U6K0
- 쿄코 "으아 이거 왼손잡이용이잖아!"
마미 "어머나 주문을 잘못한걸까"
유마 "유마도 기타 칠래!"
호무라 "…로리 모에"
사야카 "자아 신나게 갈거라구 보고있어 쿄스케!"
전원 "앗!"
- 32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12:21.58 ID:pTDJR12Q0
- >>323
사야카쨩이랑 하노카게판 리본호무 떴다! - 33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16:18.90 ID:ldw7xt+i0
- >>323
살짝 들어온 마느님이 좋닼ㅋ - 33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20:02.31 ID:SCIdsLnk0
- >>323
오오 전원집합 잘됐네잘됐어!
실은 암만 '촬영담당'이라고 해도 사야카쨩이 없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하고
내심 생각했거든 - 33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25:21.59 ID:wT5R7xWg0
- >>323
전원 모여서 마미양도 신났네요
그런데 카메라 담당은… - 33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21:35.94 ID:XVqNnwgN0
- >>323
기다려 호무호무! 그 대사는 멍석말이 플래그야! - 34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1/05(木) 21:37:03.91 ID:CKMi+U6K0
- >>336
마미 "자 연습시작할까"
쿄코 "그래야지, 난 왼손으로 연주해야된다고"
유마 "응 유마 잘할거야!"
사야카 "저, 저기"
호무라 "꽥"
"웨히히히"
- 34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46:18.95 ID:XVqNnwgN0
- >>343
저 쓰레드 호무는 마미양에게 멍석말이 당하는걸 원하는 듯한 구석이 있닼ㅋ - 34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1:58:36.72 ID:T051gFbs0
- >>343
호무런쨩 - 39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3:12:10.58 ID:CKMi+U6K0
- 반성회
덤
넨도로이드 얼굴로 쿄코만들어봤다 애매하지만ㅋ - 40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3:26:26.25 ID:XzdqlR6H0
- >>398
멍석말이 호뭌ㅋㅋ - 41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3:59:12.40 ID:wT5R7xWg0
- >>398
멋지네 진짜 쿄코쨩로이드다 - 40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3:42:03.85 ID:9sY1XFZ90
- 오늘은 일찌감치 취침.
마미풀 전에 취침.
하지만 자기 전에 넨도마미양 하나 투하.
어째 잘 안만들어졌는데 난 이게 한계.
누가 더 좋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
멋진걸 만들어 줄거라 기대함.
? "두사람 위험해!"
스캉 스캉
마도카 "우와 멋있어!"
? "위험했구나 하지만 이제 괜찮아?"
호무호무 "가면의 마법소녀 M...당신은 대체 누구지?"
- 41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5(木) 23:50:22.39 ID:jnfk3WFG0
- >>408
왼쪽 퍼런게 눈에 밟힌다ㅋ 얼마전에도 가면마법소녀M 올린 사람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 보고있자면 넨도로 디오라마 놀이하는거 재밌겠다 하고 사무치게 느낀다 - 4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1/05(木) 23:54:51.97 ID:S5wWGT9D0
- >>408
좋은데 - 43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14:02.51 ID:mlXDSJWm0
- >>408
가면마법소녀M...대체 누굴까 - 43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29:29.53 ID:wDiUUeum0
- >>408
- ※수수께끼의 전사가 나타났다구
- ※적인가 아군인가!? ※수수께끼의 가면마법소녀M
- 43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32:08.49 ID:7H7t3Cin0
- >>435
쓸데없이 공들였엌ㅋ - 43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34:09.24 ID:8E1iDJXE0
- >>435
마녀 선택이 진중하다고 해야하나 알아먹는 놈 있겠냐 - 43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43:27.55 ID:Y//hxpeH0
- >>435
이카데빌앞에 있는 망토는 누구징어? - 43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2/01/06(金) 00:44:49.83 ID:hRDH2Sy40
- >>435
루빜ㅋㅋㅋㅋ아동용이냨ㅋㅋㅋ
- ※순식간에 마녀 둘을 쓰려트려 버렸다구!

덧글
그래뵈도 죄다 네임드인데 다쓰러버리다니...토모에 마미...무서운아이!!
ㅈ ㅈ자ㅏㄴㄱ고 ㅇ응ㅇ허허헝 ㅠㅠㅠㅠ
어쩐지 러키스타 애들이 안끼워진다 했지...
M?
즐거워 하는 표정도 모에하다!
아이처럼 들떠서 눈! 눈! 하는 표정도 모에하네요!
놀란 표정>모에
야신난다!
수줍어하는 마미귀엽네요
흥 나는 심영쨔응과 사회주의 천국에거 오롯히 살거얌 ㅅㅂ
나는 넨도의 팬이라고 하기엔 미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