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섬나라 마마마 더쿠들의 크리스마스 인증 쑈
- 2011/12/26 17:09
- jamba7.egloos.com/5587632
- 덧글수 : 60

※고전짤. 지난 크리스마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45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4(土) 22:30:45.36 ID:Qx6UfmiR0 Be:
- 메리크리스마스!
성(性)스러운 밤이네여 웨히히히☆
호뭇
- 46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4(土) 22:31:23.62 ID:MRSu57Mq0 Be:
- >>455
마도호무 좋아!
- 47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4(土) 22:32:07.80 ID:ROUTtt/M0 Be:
- >>455
웨히-☆ 호무호무호무호무
- 48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4(土) 22:33:03.33 ID:0MCZJAp20 Be:
- >>455
마도호무, 호무마도야말로 최고!!!!!
- 31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4:05.08 ID:BFl8KumH0
- 메리 크리스마스!
마돗치 미안. 나 서툴러서 안 닮았네, 기분 나쁘네.
마지팬 핣아봤습니다, 어려웠어.
QB 타르트
- 31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5:54.79 ID:elO0rZ8t0
- >>313
오오 양쪽 모두 대단한데
맛있을듯
- 31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6:23.76 ID:djzXU6t+0
- >>313
일단 물어보자, 누구랑 먹는거야?
- 32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6:26.68 ID:0MCZJAp20
- >>313
쩔어어어어어어
- 32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6:27.87 ID:YGS1bhBh0
- >>313
좋네!
메리 크리스마스!
- 32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6:54.56 ID:KYQuwD780
- >>313
꽈 좋은 느낌이잖아
- 32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22.27 ID:9pHbIGPs0
- >>313
훌륭하다
- 33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55.50 ID:rdBWZn+c0
- >>313
맛있어 보여
- 33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 2011/12/24(土) 20:28:54.88 ID:n7qBiWDU0
- >>313
케이크 보다도 마돗치쪽이 신경쓰여 버틸수가 없다구!
- 34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9:05.14 ID:0PVDMF++0
- >>313
대단하네
마지팬이란건 네리키리(일본의 화과자중 하나)같은 걸려나. - ※마지팬(marzipan):설탕과 아몬드를 갈아만든 페이스트. 제과에서 장식을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 34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9:19.92 ID:yCpG+5NH0
- >>313
죽여어어어어어
생일날 때의 사람인가?
- 34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9:32.89 ID:hAEr4woP0
- >>313
맛있어보지이 않는가
- 34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9:33.22 ID:6X6tJA3b0
- >>313
마지팬장인떴다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 35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0:42.40 ID:KmAbPhRw0
- >>313
오오 쩔어 메리크리스마스!
- 35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0:52.32 ID:6uvKS5D40
- >>313
요리되는 사람은 부러워
배고파졌잖은가!
- 36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2:52.43 ID:ROUTtt/M0
- >>313
좀 하잖아!
- 32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6:35.08 ID:1tP9HAQ90
- 지금 왔다
오늘은 마법소녀 아이들과의 크리스마스 모임이다
- 32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17.02 ID:Y0i1hrQ10
- >>324
어라? 마미양은?
- 32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25.46 ID:sgJtRAIp0
- >>324
마미양은! 마미양은 어떻게 된거냐!
- 33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27.09 ID:qY95CgY+0
- >>324
마미양…
- 33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7:56.27 ID:elO0rZ8t0
- >>324
어이 한사람 부족하다구
- 33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08.05 ID:YGS1bhBh0
- >>324
한사람 부족하다고!!
TV 한대 더 사는거다!
아니,>>324가 마미양이라 없는건가? 그렇다면 >>324는 마미양 자신인건가!?
- 33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23.10 ID:vWBCBzTwO
- >>324
촬영한거 마미양이죠?
- 33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34.18 ID:oFRlAlCM0
- 외톨이씨는 마미양・・・
- 33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35.99 ID:BFl8KumH0
- >>324
모니터 너무 많앜
얼레? 누군가…
뭐 상관없나
- 33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46.15 ID:1tP9HAQ90
- 에…마미양은 누구…?
- 33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8:58.18 ID:djzXU6t+0
- >>324
너, 마미양인거냐!?
- 34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29:11.17 ID:6uvKS5D40
- >>324
악의의 파동을 느낀다
- 35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1:04.59 ID:1tP9HAQ90
- 농담이야 확실히 마미양도 있다…는 마미양 미안! 중지
- 36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1:55.15 ID:GYnD9GHK0
- >>357은 가버렸어…원환의 섭리에 이끌려…
- 36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2:23.13 ID:ITexWK+3O
- >>357
빠링
- 38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5:22.39 ID:hAEr4woP0
- >>357
원환의 섭리에 이끌렸나
- 40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39:59.79 ID:5Sv9b0rD0
- 아무리 원고를 펑크낼 것 같은 상황이라도 크리스마스는 제대로 축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즉석에서
다들 케이크라던가 세팅 쩌는구나. 난 책상 정리조차 안 되어 있어서 처참하닼ㅋ
- 40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0:50.08 ID:yCpG+5NH0
- >>400
떠들썩해 보여 좋네~
- 40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1:43.10 ID:BFl8KumH0
- >>400
손잡잌ㅋㅋㅋㅋㅋㅋㅋㅋ
- 40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1:52.17 ID:ROUTtt/M0
- >>400
즐거워 보여서 더없이 좋넼
- 41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2:03.28 ID:9pHbIGPs0
- >>400
곳곳에 철도덕후 냄새가
- 42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5:55.43 ID:SL3q9MlR0
- >>400
이건 대단(
- 43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6:58.58 ID:rdBWZn+c0
- >>400
손잡이 웃었다
- 40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1:05.77 ID:6hcaQho80
- 니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정신차리고 나니 이만큼 사버렸네
웨히히힠ㅋㅋㅋ
- 41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2:45.98 ID:g49ZtrNl0
- >>406
치킨에 대한 앙코의 시선ㅋ
- 4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3:38.90 ID:9pHbIGPs0
- >>406
이 선화 어디서 파는거야?
- 42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2011/12/24(土) 20:45:45.19 ID:xQlWkLue0
- >>406
역시 변신전과 변신후는 상당히 머리색 다르네 - 62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17:20:15.63 ID:jm5aIykh0 Be:
- 여러 의미로 낼름낼름 하고싶다
- 62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17:21:03.22 ID:jm5aIykh0 Be:
- >>627
사야카 스레에서 퍼온 짤임 - 63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17:22:43.21 ID:vWPRVtha0 Be:
- >>627
주위의 초코에도 공들였네 - 65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17:30:45.29 ID:4cNI07/f0 Be:
- >>627
레벨 높아! - 66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17:33:36.72 ID:x/DMCGF90 Be:
- >>627
나도 할짝할짝 하게 해줘! - 70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02:07:35.31 ID:6NHwDw2/0 Be:
- 쿄코스레에서 23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2/25(日) 01:16:01.39 ID:RPuNrTIV0
웨히히힠ㅋㅋㅋㅋ반 친구들에겐 비밀이에YO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는 지금부터라구!!
케이크 만드는거 지쳤지만 옆에 쿄코쨩이 짱 마시쩡! 하고 기뻐해주니까 피로도 날아가버려! - 71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02:08:28.83 ID:CZpnseuL0 Be:
- >>707
과연 공작원 - 72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02:11:24.70 ID:ZMJowHYi0 Be:
- >>707
전에 초코 올렸던 사람인갘
과연 대단하다
쩔어 - 75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1/12/25(日) 02:16:19.86 ID:6/tTGwEp0 Be:
- >>707
우오오오오오쩔어어어어
프로 될 수 있겠어 이 사람!

막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미를 받고 싶었는데 안 줘 더러운 영감
덧글
산타할아범은 스레 375에 마미양을 4명이나 투하하고 사라졌으니 임무는 완수하신 겁니다.
같이 가실 분?
이번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었죠.... 왜 평일이 아닌거야...
저는 요즘 매일매일이 일요일 모드라서 아무래도 좋았습니다만
모니터보면서 케잌먹으니 왠지 비참하던데.
"나와 계약을 하여 마미가 되어죠!"
제발좀
호무케잌은 없구나 흑흑
그런데 손잡이방에 붙어있는 케이크 만들기랑 호무 스타킹은 어디서 나온거지 ㅠㅠ
에이, 누군가의 음모다!
왠지 부러워지면 지는거다YO
아아 마미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