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마도카 마기카 카페 오픈, 평일인데 순식간에 100명의 행렬
- 2011/10/28 23:39
- jamba7.egloos.com/5565424
- 덧글수 : 50


"10월28일부터 12년 3월 하순까지"
"나랑 계약해서 아키하바라에 오라구"

http://www.gstjcafe.jp/menu/index.html
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08:00:25.99 ID:/LHvyu5bO
아키하바라 마도마기카페, 현대 대기줄 8명. 춥다..
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08:01:32.92 ID:c01SmupJ0
평일 이 시간에 줄 설 필요 없잖앜ㅋㅋ
1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08:22:19.58 ID:/LHvyu5bO
진짜 대학생같아보이는 놈들만 줄서있다. 공부해라 너네들
29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08:28:29.09 ID:/LHvyu5bO
굿스마일 사장이란게, 아까 줄 서있는데 잠깐 왔던 살짝 머리 벗겨진 정장차림 양반인가
109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0:08:37.73 ID:/LHvyu5bO
마도마기카페 대기줄 선두에서의 풍경

그리고 지금 현재 줄정리가 완료.
여자점원 귀엽더라능
117 名前: 忍法帖【Lv=27,xxxPT】 [sage] 投稿日:2011/10/28(金) 10:11:19.86 ID:t7usEaie0
>>109
몇명 줄서있는겨…
129 名前: 忍法帖【Lv=7,xxxP】 [sage] 投稿日:2011/10/28(金) 10:21:41.09 ID:FpRVFgXQ0
>>109
아니나 다를까 깜장옷 투성잌ㅋㅋㅋ
11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0:10:21.44 ID:LJBlhemR0
역시 장소탓인지 마츠도보다 민망할거같다ㅋㅋㅋ
12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0:20:02.63 ID:P5Fo4l0P0
어떻게 된거야 어이! 진퉁 변태가 껴있잖어!
20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2:41.46 ID:aF6+pnaUO
와따~

21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6:55.08 ID:P5Fo4l0P0
>>208
다른 애니 선전도 겸하는거냐? 마도마기 카페가 아닌거같은데...
21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7:10.83 ID:qkppQBV30
손님 많냐?
히밤 가고싶다...
21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7:52.03 ID:097F7ZHp0
손님많은데 외톨이로 특공할 용기 엄뜸
21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8:05.44 ID:aF6+pnaUO
이거 갖고싶다

220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8:45.81 ID:M3LTUnYg0
>>218
우오 이거 멋진데
갖고싶다진짜
222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19:43.62 ID:Ab3p0ysG0
>>218
괜찮은데~ 방 인테리어로 걸고 싶당
223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20:20.68 ID:P5Fo4l0P0
>>218
모두 공작원이 되어버리면 돼
22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21:13.10 ID:22N6fXdJ0
>>218
이것의 계약세트가 시작되는 미래를 투시했습니다
23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24:26.06 ID:xVrog9BP0

240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25:56.42 ID:+Ic6b8Jt0
>>234
이 사진 봐서는 한산해 보이는데
24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28:56.58 ID:XlYFnmrV0
>>234
넓어진 만큼, 어째 더 썰렁해진것 같음 ㅋ
학교축제나 해수욕장 노점급 분위기. 실로 덕후가 즐겨찾을 젖절한 가게구만
250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31:16.35 ID:vXsQqR8QO
첫날은 약 100명인가
"10/28 11:00시점[카페알림] 현재 약 100분정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현재 차례대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안내해 드리는데 시간이 걸리게되면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25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34:17.26 ID:Swqz9Sim0
>>250
과연 첫날이군, 꽤나 붐비는걸
259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35:09.66 ID:A/aI9ZV30
다행이다…백수는 100명밖에 없었구나…
26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35:52.06 ID:M3LTUnYg0
>>259
야 임마!ㅋㅋ
26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37:11.85 ID:oE58N8Gl0
>>259
그런게어딧어!
273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1/10/28(金) 11:43:16.75 ID:jchnS/pB0
나도 상사한테 문자날리고 참가하러 갈까


막짤. 이런 카페에 가고 싶습니다.
덧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마미선배가 웨이트리스라면 갈 수 밖에 없잖아!
대신할 건 있지만 무턱대고 먹어버려도 곤란해, 아깝잖아
하느님도 참 무심하시지 콩팥같은거 넉넉하게 너덧개쯤 달아주면 얼마나 좋아
그만큼 가격이
떨어집니다
진짜 그렇네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9077241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9091769
여러 의미로 좋은 음식들이다..
솔직히 쿄코라던가 쿄코라던가 쿄코를 먹기도 뭐하고
큐베얼굴이라면 마음껏, 언제든지간에 씹어먹을수 있어!
... 볼일볼때는 좀 그럴려나
아 ㅅㅂ
허벅지와 골반의 위치상 저 드러난 자리에도 없다는 것은....!
노.... 노팬...!
큐베라 해도 먹어주마!!!!!!!!!!!!!1